피스타치오,오징어,아몬드 등등 상품 자제는 믿고 먹는데,
한진택배에 주의 요청해 주섰으면 합니다.
일단 월요일 아침 주문한 상품이 화요일 안산 대리점에까지 도착한걸 배송조회 통해 확인해 늦어도 화요일 저녁이면 상품 받아 볼 수 있겠다. 싶었는데 수요일에 도착 하었교
배송요구사항에 "부재시 경비실에 맏겨 주세요."라고 적어 두었음에도 배송직원분이 초인종 한 두번 누르고 달려나와 인터폴로 "누구세요"하며 인터폴 화면을 봤을땐 현관에는 아무도 없어서 혹시나 문 열어보니 상품이 든 상자만 현관문앞에 있는채로 배송직원분은 이미 엘리베이터 타고 가신 뒤었습니다.
물론 배송 물량이 많을때에는 바로 당일에 배송 못해 피치못한 사정으로 다음날 배송 할 수밖에 없거나,
배송직원분이 배송해야할 택배물량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해 초인종 누른뒤 인기척 느끼고서 "택배 입니다." 목소리만 남긴채 물건을 두고갔었을수도 있겠지만
집안에 사람이 있었길망정이지 만약 사람 없었으면 현관문앞에 놓은 큰 박스를 악의적으라 누군가가 들고 갔었다면
물품을 보낸 좋은세상측도 결제해서 물품 오기를 기다렀던 소비자도 양측 모두가 난감 했었을 아찔했었던 상황 이었습니다.
물론 주문 당일에 배송해 주섰고, 좋은세상측에서는 손을 떠나서 한진택배와의 문제라 리뷰에 적절치 않게 느껴 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그리고 저도 한진택배측에 주의 바란다는 요청을 해야겠지만,
한진택배와 배송거래중이신 좋은세상 측에러도 한진택배에 배송시 각별한 주의 바란다는 요청 있으셔러 좋은세상도 소비자도 좋은 상품을 믿고 거래 할 수있는 상호명 그대로 "좋은세상" 이기를 바랍니다.
물론 택배사측에 직집 요청 드려야할 사항 이기는 하겠으나 아울러 타 택배사들같이 문자메시지나 카톡메시지 등으로 대략적인 배송시간대를 알려주는 서비스 시행 될 수 있도록도 택배거래량이 많은 업체로서 택배사에 요청 드리섰으면 합니다.
택배사로인해 좋은 물건을 기분 좋게 받는데, 지장 없도록 신경 써주섰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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